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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섭 목사Dr Ahn's NT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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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rbs

잠언 4:1-9

3:27-35절은 어떻게 지혜를 끌어안고 살 수 있는지 말했다.

2017. 6. 8. · 안정섭 목사 · 페이스북 원문 · 잠언 4장 강해 설교

3:27-35절은 어떻게 지혜를 끌어안고 살 수 있는지 말했다. 하나님의 지혜를 안고 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 원하실 때 돌려드려야 한다고 했다. 절대로 물질을 자기들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남을 굴복시키고 착취하는 힘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의로운자는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삶을 산다면 현실 생활에서 언제나 큰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 것이다. 물질을 자기 것으로 사용하며 사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 말씀은 그런 마음을 가진 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왜 그렇게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지 또 그러면 어떤 유익이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I. 아버지의 훈계를 간직하라(1-2)

1절은 원어에서 “아들들아!” 라고 부르며 시작한다. 첫째 명령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이다. 훈계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도록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는 똑 같은 내용을 지겨울 정도로 반복해서 가르쳤을 것이다. 그러면 귀를 막고 안 들으려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둘째 명령은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라고 한 것이다. 명철이란 반복되는 훈계 속에서도 ‘아하!’ 하고 깨닫는 것을 말한다. 반복되는 아버지의 훈계를 귀 기울여 잘 듣고 실천하다 보면 그 중에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지겹더라도 참고 귀를 기울여 들으라는 것이다.

2절은 원어에서 “왜냐하면” 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라는 말에서 도리란 말은 붙잡는다는 말에서 온 말이다. 귀 기울여 들은 말씀을 계속 붙잡고 있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인데 그것도 선한 것을 붙잡고 있게 해 준다는 뜻이다. 선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속성이기에 아비의 훈계를 잘 듣고 ‘아하!’ 하는 명철을 깨달으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선한 것을 붙잡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선한 도리는 2절 뒷부분에서 “내 법” 이라 했는데 이는 토라라는 말로 하나님 말씀을 받아 아버지가 가르치는 것이다. 붙잡고 있다가도 별로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버리기 마련이다. 마치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주워 잡고 있다가 그냥 버리는 모습과도 같다. 하지만 아비가 가르쳐 준 토라는 붙잡고 절대로 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비의 반복적인 가르침의 목적은 토라를 계속 붙잡고 버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하!’ 하는 명철이라는 깨달음이 없으면 쉽게 잊어 버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아하!’ 하는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 소중함을 알고 간직할 수 있게 된다.

II. 아버지의 교훈들(3-9)

원어에서 2절에 준다(נתנ)는 말이 9절에도 나온다. 그 사이에 끼어 있는 내용들은 잘 듣고 버리지 말아야 하는 아버지의 가르침들이다. 3절은 왜냐하면 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2절에 이어 왜 잘 듣고 버리지 말아야 하는가 하면 이라는 뜻이다. 그 이유는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이다. 유약하다는 말은 어리기에 약하고 보드랍고 아주 민감하다는 뜻이다. 어머니가 그렇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도 그렇게 부모님의 사랑 받는 아들이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4절은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이라고 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가르쳤다면 정말 사랑하기에 가장 귀한 것을 가르쳐 주셨다는 뜻이다. 가르치신다는 말은 본래 던진다는 뜻인데 문답식으로 주고받으며 가르친 것을 뜻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게 질문을 하고 질문에 아이가 답하면 그 답을 근거로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이르기를” 이라는 말은 공식적인 강의를 뜻한다. 아들을 앉혀놓고 길게 설명해서 가르쳤다는 뜻이다.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두 가지 가르치는 방법으로 배웠다는 뜻이다.

아버지도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가르침과 말씀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가르침은 할아버지에게서만 온 것이 아니라 대대로 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이제 아들에게 전달해주며 부탁하는 말이 4절 뒷부분에 나오는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이다. 원어를 직역하면 “네 마음으로 하여금 내 말을 꽉 잡고 있게 하라” 라는 뜻이다.

할아버지로부터 대대로 전달 받은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을 마음으로 꽉 잡게 했다면 다음에 할 일은 “내 명령을 지키라” 이다. 지키라는 말은 보초를 서라는 뜻이다. 내 마음이 아버지가 전해 준 하나님의 명령을 꽉 붙잡게 했다면 그 다음에는 그 말씀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항상 보초를 서가면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잘 지키지 않으면 금방 마음 속에서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당시에는 책이 없이 구전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만약 말로 전해주고 기억하게 한 말씀 중 하나라도 놓친다면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했다. 맛소라 학파가 구전으로 전해받은 성경을 기록했었는데 맛소라 학파는 주후 500-900년 사이 맛소라 학파 학자들이 말로 전해지던 성경을 글로 기록한 것이다. 1970년에 이스라엘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사본과 대조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 그 정도로 유대인들은 정확하게 입에서 입으로 하나님 말씀을 자손들에게 가르쳐 전했던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지켰다면 그 다음에는 “살리라” 라는 것이다. 개역이나 새번역은 NIV와 같이 미래형으로 번역했지만 원어의 의미는 계속 그렇게 살라는 명령형이다. 붙잡고 잘 지켜 간직한 말씀을 따라 살아가라는 것이다.

5절은 “지혜를 얻고 명철을 얻어라” 라고 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대로 살았다면 그 다음 순서는 삶으로 실천한 그 말씀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란 삶의 경험을 근거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뜻하는 말이다. 전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나 항해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를 운항하는 것 같은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이 담겨있다.

그 지혜를 얻으며 라는 말에서 ‘얻다’ 는 말은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값을 지불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삶의 경험들을 자신의 경험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또 명철을 얻으라는 말도 값을 지불하고 명철을 사라는 뜻이다. 명철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하!” 하고 깨닫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지불하고 사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돈을 지불하고 사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 말씀에 담긴 삶의 지혜와 명철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자신이 가진 모든 소유들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하나님의 지혜는 계속해서 여인으로 비유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읽어야 한다. 고대 이스라엘과 근동지방 사람들은 아내를 얻으려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사와야 했었다. 그 책임은 부모가 아니라 본인이 져야 했던 것이다. 본인이 가진 모든 재산을 다 털어서 값을 지불하고 아내를 사와야 했던 것이다. 야곱이 아내를 얻기 위해 7년간 일을 했던 것은 야곱이 가진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금이 없었기에 크레딧 카드로 아내를 사고 7년 동안 갚을 테니 일단 아내를 달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지혜라는 여인은 그렇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털어서 주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5절 끝부분에는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라” 했다. 이는 아버지로부터 얻은 지혜와 명철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얻은 지혜와 명철을 잊는다는 것은 돌보는 것을 멈춘다는 뜻이다. 이는 모든 재산을 다 털어 사온 아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거금을 주고 아내를 사왔다 해도 계속 돈을 들여 돌보아야 하는 것이다. 먹을 것을 주고 옷도 사주고 아내가 원하는 귀금속과 명품 백도 사줘야 한은 것이다. 그렇게 계속 아내에게 투자하고 돌보는 일을 절대로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도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사온 아내를 계속 돌보는 것처럼 정성껏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어기지 말라는 말은 본래 값을 지불하고 사온 아내로부터 자신을 확대시킨다는 뜻이다. 비싼 값을 주고 사와서 오랫동안 돌보다 보면 아내는 이제 완전히 자기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확대하고 아내는 축소해서 무시하기 쉽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 앞에서는 항상 자신을 축소시켜야 하고 절대로 자신을 확대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오늘날도 이러한 진리가 한국 사회에 널리 퍼지고 있다. 그래서 요즘 한국 남편들은 “아내의 말은 항상 옳다” 라고 하기도 하고 아내의 말을 거역해서 자기를 높이는 남편들을 간 큰 남자로 말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는 절대로 자신을 확대시키고 높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돌보는 것을 멈추어도 안되고 또 그 가르침으로부터 자신을 확대시켜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기지 말라는 말의 뜻이다.

6절에서 지혜를 버리지 말라는 말도 역시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사온 아내에 비유해서 하는 말이다. 오랫동안 살다 보면 아무리 비싼 값을 주고 사온 아내라도 싫증나게 된다. 게다가 본래 아내들의 특성인 잔소리까지 많다 보니 그 잔소리가 듣기 싫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잔소리가 많아도 아내를 버리면 안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혜도 아내들처럼 우리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 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그냥 버리고 떠나지 말라는 뜻이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지혜를 돌보는 것을 중단하는 것과 지혜로부터 자신을 확대해서 왜곡시키는 것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절대로 그렇게 버리고 떠나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잔소리해도 버리고 떠나지 않는다면 지혜가 보호자가 되어 너를 지켜줄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지겨워진 아내가 잔소리까지 계속 해 대도 아내를 끝까지 버리지 않고 지키고 사랑하고 돌보며 산다면 아내는 남편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잔소리 하는 아내나 남편들은 자신의 배우자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잔소리 심한 하나님의 지혜도 버리지 않으면 보호해 준다는 것이다.

내가 항상 성경 말씀만 페북에 올리다보니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지겹게 느낄지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지고 깨달음이나 재미를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 그 때마다 내 아내는 정말 싫어한다. 당장 내리라고 할 때가 많다. 내가 올린 글 때문에 문제를 삼았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듣기 싫지만 그래도 들어야 한다. 아내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잔소리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혜가 하는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버리고 떠나지만 않는다면 지혜는 우리를 보호해 준다는 것이다.

버리고 떠나지 않는 것의 반대말은 사랑하는 것이다. 이제 버리고 떠나지 않는 것에 만족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제 그녀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라는 말이 부부간이나 남녀간에 쓰이면 성적인 친밀함을 뜻하는 말이다. 그림으로 이 말을 그린다면 남녀가 꼭 끌어안고 키스하는 그림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도 부부관계처럼 그렇게 친밀한 관계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지혜는 마치 포도원을 지키는 사람처럼 주의 깊게 너를 주시하고 보호해 줄 것이라는 것이다. 남녀가 깊은 관계를 갖게 되면 여성들은 모성 본능으로 자기 남자를 지키고 보호해 주려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처럼 하나님의 지혜도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호해 준다는 것이다.

7절에서 아내를 사듯 지혜를 사라는 말을 다시 강조하고 있다. 지혜를 사랑하고 또 지혜가 최고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안다면 지혜를 사라는 것이다. 그것도 네 가진 모든 것을 다 지불하고 명철을 사라는 것이다. 마치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여 자신의 인생을 모두 걸고 사려했던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얻고 깨닫는 일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투자하라는 것이다.

8절의 지혜를 소중히 여기라는 말은 지혜를 높이 올리라는 뜻이다. 이 말은 주변보다 더 높이 올리라는 뜻이다. 이는 전 재산을 들여 사온 여인을 끌어안고 키스하던 남자가 이번에는 그 여인을 높이 들어 올리는 그림이다. 사랑하는 지혜를 모든 것을 다 주고 샀으니 너무 기뻐 끌어안고 키스하다가 그 기쁨을 참지 못해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여인처럼 사랑하고 기뻐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지혜도 너를 사랑하여 너를 그렇게 높여줄 것이라는 것이다. 지혜를 높이면 그 높이 올려진 지혜는 자신 위에 사랑하는 남자를 세워준다는 것이다.

또 8절 뒷부분에서는 지혜를 가슴에 품으라 했다. 이는 높이 올렸다 내린 여인을 가슴 깊이 품고 사랑하는 그림이다. 5:20절에서는 부정한 여인을 끌어안고 성관계를 갖는 모습에서 이 말을 사용했다. 이는 아가서처럼 에로틱한 모습이다. 그렇게 지혜와 깊은 관계를 맺고 그렇게 깊이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는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라 했다. 누구든 여인들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를 존귀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다 발휘해서 존귀하게 만들려 하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사랑하여 가슴 깊이 품으면 지혜는 너를 존중하여 존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존귀하게 만들어주는가? 9절에 보면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라고 했다. 고대 유대인들에게 이러한 관은 꽃이나 나뭇가지를 엮은 것으로 승리와 평화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전쟁에서 승리한 개선장군에게 씌워주는 것이기에 평화가 뒤따르는 것이다. 또 영광스러운 왕관을 씌워준다 했다. 그 승리한 개선장군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왕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마무리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산다면 세상에서 손해 보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지혜는 전 재산을 투자해서 사온 아내와도 같다는 것이다. 아내란 오래 살다 보면 싫증도 나고 지겨울 수도 있지만 결혼서약에 근거해서 인내하고 계속 돌보며 진정한 기쁨으로 깊이 사랑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내는 자신을 보호해주고 존귀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혜도 지겨워도 버리지 말며 깊이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최고로 존귀한 존재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신혼의 달콤한 사랑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가? 부부간에도 처음의 그러한 감정은 혹시 없어졌을지 모르지만 인내하며 진정으로 사랑해왔다면 더 깊은 사랑의 감정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도 역시 그런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지혜와 그렇게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아니라면 지금부터 다시 사랑을 시작하라.

사진출처: Free Image from Max 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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