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1-2 예수께서는 마지막 때에 대한 모든 가르치심을 마치시고 이틀 후 유월절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셨다.
이전 말씀에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께서는 왼쪽에 있는 자들이 예수님을 돌아보지 않았다며 영원한 형벌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신다 하셨다. 이어지는 말씀은 마지막 때에 대한 가르침이 끝나고 예수께서 자신이 받으실 고난을 예언하는 내용이다.
1절은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마치셨을 때에" 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는 24-25장에 나오는 마지막 때의 징조들과 인자의 재림시에 있을 일들이다. 이는 공식적인 가르침을 완전히 마치셨다는 뜻이다. 그 때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7:28절에서는 산 위에서 가르치심을 마치셨을 때 같은 말을 썼다. 11:1절과 13:53절과 19:1절에서도 같은 말이 나온다. 가르치심을 마치시고 다른 장면으로 전환될 때 썼다.
2절에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아는대로" 라고 말씀하시며 이미 제자들에게 예고하셨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신다. 너희는 그 사실을 이미 완전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제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은 이틀 후면 유월절이라고 하시며 인자는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넘겨질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유월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 있을 때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 죽음의 사자가 그 집은 그냥 지나갔던 일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이제 예수께서 유월절의 양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피를 믿는 자들은 죽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위해 오셨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가장 주된 목적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은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영원히 멸망할 존재인 우리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