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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섭 목사Dr Ahn's NT OT

새벽말씀 › 마태복음 › 2:19-23

Dawn Word

마태복음 2:19-23

지켜 주시고 숨겨 주시는 하나님

산 위의 동네와 등경 위의 등불 · 마태복음 5장

2021. 6. 18. · 안정섭 목사 · 마태복음 2장 강해 설교

마태복음 2:19-2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신다. 그러나 대적하는 자들은 일시적으로는 승리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완전히 멸하신다.

19절에서 헤롯이 죽은 뒤 주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났다고 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이려고 하던 자를 죽게 하셨다는 뜻이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통치하고 계시다는 뜻인 것이다. 핍박자의 죽음을 되새기게 한 것은 모든 고난은 일시적인 것이고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되새기게 하는 것이다. .

20절에서 천사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라고 했다. 21절에서 요셉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라고 했다. 역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말씀하신 것에 요셉은 그대로 순종했다는 뜻이다.

대헤롯의 아들인 아켈라오는 아버지와 똑같이 잔혹한 사람이었다. 아켈라오는통치를 시작하자 마자 무고한 시민들을 삼천이나 죽였다. 아켈라오는 그 아버지의 모든 부정적인 면은 그대로 닮았으면서도 행정능력은 없었던 사람이었다. 요셉이 유대지방으로 가기를 두려워했다는 말은 아켈라오의 이러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자 요셉은 또 다시 꿈의 지시를 받고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에 가서 거기에서 정착해 살았다. 이렇게 순종한 것으로 인해 또 다시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마태는 증언한다. 나사렛은 아주 작은 도시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나사렛은 인구 500명 정도가 살던 곳이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갈릴리 지방의 아주 작은 도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숨기신 것이다.

오늘 말씀의 초점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일시적으로는 핍박을 받겠지만 하나님께서 숨겨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반면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는 자는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제거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름도 없는 작은 도시에 숨기신 것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다가 핍박을 받는 자들도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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