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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섭 목사Dr Ahn's NT OT

새벽말씀 › 마태복음 › 2:13-18

Dawn Word

마태복음 2:13-18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요셉

산 위의 동네와 등경 위의 등불 · 마태복음 5장

2021. 6. 18. · 안정섭 목사 · 마태복음 2장 강해 설교

마태복음 2:13-18 요셉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예언이 성취되게 했지만 헤롯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예언이 성취되게 했다.

13-14절의 핵심은 요셉의 순종이다. 13절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말씀하신 내용이다. 14절은 요셉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대로 요셉은 순종했다는 것이다. 마태가 강조해서 증언하고 있는 것은 요셉의 절대적인 순종이다. 15절은 요셉의 순종으로 호세야 11:1절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16절에서 헤롯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헤롯은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려 했지만 엉뚱한 아이들만 대량학살하는 악마가 된 것이다. 17-18절은 헤롯이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린 아기들을 죽였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헤롯이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예언이 성취되는 역할을 했던 요셉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던 헤롯으로 인해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 대조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그릇 안에 가득 담고 요셉처럼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축복을 가득히 채워주실 것이다. 반대로 헤롯처럼 자신의 그릇 안에 탐욕을 가득 담고 불순종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채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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